국제금융센터는 11월 외국인의 주식자금 최대 유출 등의 소식을 다룬 보고서를 발표했다.
- [동향] 외국인은 11월 중 국내 주식을 14.2조원 순매도하고 국내 상장채권을 17.2조원 순투자(잔액증감 기준). 연간 누적으로는 주식 -9조원, 채권 +56조원
- [배경] ▲글로벌 AI 버블 경계감 ▲국내 주가 급등에 따른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이 주식 매도세를 촉발한 반면 ▲재정거래유인이 확대되며 채권투자를 견인
- [평가] 이번 대규모 주식 매도는 한국 주식 펀더멘털에 대한 시각 악화보다는 주가 급등에 따른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압력과 AI 버블 경계감이 맞물리며 나타난 조정
ㅇ 다만, 그동안의 가격상승 과정에서 시장 레버리지가 상당히 누적되었을 가능성을 감안하면 외국인 주식 투자는 단기간내 매수기조로 전환되기는 어려울 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