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예산정책처는 비상계엄 해제 1년 후 경제 상황을 점검하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 작년 12월 3일 비상계엄 직후 국내경제의 하방위험이 증가
- 비상계엄 이전 국내경제는 내수는 둔화하고 있던 반면 수출은 반도체를 중심으로 호조세를 기록
- 비상계엄 선포 이후 민간의 경제심리지표가 크게 위축되었으며 실물지표도 시차를 두고 하락
- 비상계엄 직후 금융·외환시장은 미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정책, 국내 정치적 불확실성 등으로 변동성이 확대
- 2025년 1분기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은 0%를 기록
- 2025년 2분기 이후 민간의 경기 기대심리 회복, 반도체 산업 슈퍼사이클 진입, 추경예산 집행 등으로 실물경제는 점진적 개선세를 보임
- 최근 금융시장은 무역 불확실성 완화, 반도체 업황 호조 등으로 비교적 안정화 되었으나 외환시장은 환율 변동성이 확대
- 비상계엄 이후 우리 경제는 변동성이 확대되며 단기적으로 불안한 양상을 보였으나 민간의 기대심리 회복, 통상여건 개선 등으로 인해 점차 안정화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