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토지주택연구원은 기축노후 임대주택의 중앙난방방식 개선 방향 제안에 관해 연구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연구배경 및 필요성]
- 국가적으로 에너지 저감 주택에 대한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특히 노후 임대주택의 경우 신규주택에 비해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며, 기술적인 개발도 필요한 상황임
- 기축 공동주택의 중앙 난방 운영에 따른 난방효율 저하, 난방에너지 낭비, 입주민 난방쾌적 저하 등과 같은 문제가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며, 특히 노후화된 중앙보일러 고장시 전체 세대의 난방 공급 중단 발생 가능한 상황임
- 연식이 오래된 기축 공동주택의 경우 중앙식 난방방식을 운영함에 따라 입주민의 의사와 관계없이 정해진 운전 방식에 따라 일괄적으로 난방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음
- 따라서, 기축 공동주택의 입주민들의 난방쾌적 향상과 겨울철 에너지 효율 개선 및 성능 향상을 위한 난방 공급방식 개선 검토가 필요한 상황
[연구결과]
- 임대주택 난방 시스템조사 및 현황조사와 단지특성조사, 입주민 만족도 설문조사를 통해 도출해낸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음
- 국내 난방방식 현황은 가스보일러 51.7%, 지역난방 24.6%, 중앙공급식 14.7%, 단독연탄보일러 3.6%, 단독기름보일러 2.8%, 연탄아궁이 1.6%, 기타 1.2%로 확인함
- 중앙난방을 공급하는 LH 임대주택 81개 단지의 세대별 평균 난방비를 조사한 결과 지역적 특성을 보이는 것을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