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연구원은 독일의 장소기반 세대통합 공간 조성정책을 분석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 저출생·고령화로 인한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와 1인가구 증가 등 생활양식의 변화는 세대 간 갈등을 심화시켜, 국가와 지역사회의 지속가능성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
- 국내에서는 세대갈등 양상이 고조되고 있음에도, 세대 간 교류 촉진과 상호 지원 등 세대통합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여전히 미흡
- 독일은 인구구조 변화와 전통적 가족기능의 붕괴에 대응하고자 세대통합 촉진 정책을 추진
· 대표 사업인 ‘모든 세대를 위한 공간 만들기’를 통해 20여 년간 세대통합 공간을 조성하고 현재 독일 전역에 531개소를 운영
- 2019년 독일 정부는 균형발전 정책의 핵심 사업으로 ‘모든 세대를 위한 공간 만들기’를 선정하고, 취약지역을 위주로 해당 사업공간의 프로그램 운영 및 상근 인력 확보를 지원
- ‘모든 세대를 위한 공간’의 운영자가 2년마다 국가균형발전 관점에서 운영 프로그램의 품질과 관련 활동 성과를 정부와 공유하도록 체계적인 평가체계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