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연구원은 글로벌 은행의 디지털자산 서비스 최근 동향과 시사점을 분석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 최근 글로벌 은행들은 핀테크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수탁, 스테이블코인, 자산토큰화 등 디지털자산 서비스를 확대하며 전통 금융과 디지털 금융 인프라의 연계를 강화하고 있음. 일본은 토큰화 예금 도입과 관련 제도 정비를 추진하고 있으며, 미국 주요 은행들도 암호화폐 수탁 및 온체인 결제 서비스를 재개 · 확대하는 등 디지털자산의 제도권 편입이 본격화되고 있음. 다만 국제결제은행(2025)은 국가 간 규제 불일치와 기술적 리스크가 여전히 존재하기 때문에 글로벌 은행들은 디지털자산 서비스 확장과 병행하여 내부통제 및 리스크관리 체계의 고도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