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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노사관계 전망조사
한국경영자총협회
2026.01.20
한국경영자총협회는 2026년 노사관계 전망조사를 실시 · 분석한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1. 2026년 노사관계는 ‘2025년에 비해 더 불안‘할 것으로 전망
- ?2026년 노사관계 전망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기업의 72.9%는 2026년 노사관계가 2025년보다 더 불안해질 것으로 전망했고, 더 안정될 것이라는 응답은 2.6%에 그침

2. 2026년 노사관계의 가장 큰 불안요인은 노란봉투법 시행에 따른 교섭 갈등 및 노동계 투쟁 증가
- 2026년 노사관계를 불안하다고 전망한 주요 이유는 ‘노란봉투법 시행에 따른 갈등 및 노동계 투쟁 증가’가 83.6%로 가장 많았음.

3. 2026년 임단협 개시시기는 상반기에 집중, 2026년 교섭기간은 ‘3~4개월 소요’ 전망이 가장 많아
- 2026년 임단협 개시시기를 조사한 결과, ‘1~3월’ 40.6%, ‘4~6월’ 38.3% 순으로 조사됨.
- 2026년 임단협 소요기간을 조사한 결과, 응답기업의 70% 이상이 ‘3개월 이상’ 소요될 것으로 전망함.

4. 2026년 임단협 주요 쟁점으로 ‘정년연장’, ‘경영성과금 인상 및 임금성 인정’
- 2026년 임단협에서는 ‘정년연장’(49.7%), ‘경영성과금 인상 및 임금성 인정’(33.8%)이 주요 쟁점이 될 것으로 전망

5. 노란봉투법은 산업현장 노사관계 불안을 심화 시킬 것
- 노란봉투법 시행이 노사관계에 미칠 영향을 조사한 결과, ‘원청기업 대상 투쟁 증가에 따른 산업현장 불안 심화’(64.2%), ‘교섭대상 확대로 인한 교섭 및 분규 장기화’(58.3%)라는 응답이 많았음.

6. 기업 경영에 가장 큰 부담을 줄 것으로 보이는 법안은 ‘근로시간 단축’, ‘법정 정년연장‘
- 제22대 국회에 계류되어 있는 고용노동법안 중 기업 경영에 가장 큰 부담을 줄 것으로 예상되는 사항이 무엇인지 설문한 결과 ‘근로시간 단축(주 4.5일제 시행)’(73.5%), ‘법정 정년연장’(70.2%) 이라는 응답이 많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