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융센터는 최근 미국ㆍ일본 국채금리 상승 배경을 분석한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 [동향] 1.20일 미국 및 일본 국채금리가 장기물 중심으로 전일대비 큰 폭 상승 (30년물 美 +8bp, 日 +27bp)하면서 글로벌 채권시장 변동성이 확대(MOVE 지수 +14.9%)
- [해외시각] 그린란드를 둘러싼 미국과 EU의 갈등, 다카이치 일본 총리의 소비세 인하 발표 등이 국채 매도 심리를 자극하여 미국과 일본 국채금리 급등에 영향을 미쳤으며, 당분간 국채금리 상승압력이 유지될 가능성이 클 전망
- [평가] 최근 지정학적ㆍ정책적 리스크가 글로벌 금리 변동성을 확대시켰으나, 그 기저에는 미국과 일본의 재정건전성 악화와 구조적 인플레이션 압력이 자리잡고 있어, 채권시장은 당분간 재정과 인플레이션 이슈에 민감하게 반응할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