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연구원은 보험회사의 장기 모험자본 공급 해외 사례와 시사점을 살펴본 브리프를 발표하였다.
- 최근 첨단산업·혁신기업·벤처 등 실물경제 성장에 직접 기여하는 분야에 금융자원을 투입하는 생산적 금융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으며 장기부채 구조를 가진 보험회사는 잠재적으로 핵심 장기자본 공급자로 평가됨. 해외에서는 제도적 인센티브 제공(프랑스, 독일, 영국 등) 또는 시장 자율적 접근(일본, 미국 등)을 통해 보험회사의 장기자금을 혁신·전환 분야에 활용하기 위한 다양한 사례가 존재함. 이를 감안할 때 우리나라에서도 보험업권의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해서는 매칭조정 제도 개편 등 정책·규제 정교화, 국민성장펀드를 모펀드로 활용하는 등 제도·인프라 정비, 소규모 시범사업부터 시작해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단계적 확장 전략 등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