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융센터는 주요 투자은행의 아시아 주요국 경제지표 전망을 살펴본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 `26년 성장률 전망 : 지정학적 불확실성에도 불구, 대미 관세 인하와 기술제품 수출 증가 등이 성장에 기여할 전망. 식품 가격 안정, 달러 약세 등으로 인플레이션도 완화(6개국▲, 1개국▼, 3개국--)
- 대만(+1.1%p), 싱가포르(+0.4%p), 한국(+0.1%p), 홍콩(+0.1%p), 말레이시아(+0.1%p), 베트남(+0.1%p) 상승. 필리핀(-0.2%p) 하락
□ 대만(1.1%p↑) : `25년 4분기 GDP가 수출 호조, 자동차 세금 감면에 따른 민간 소비로 이어져 12.7%(yoy) 증가. `26년 미국 무역협상 타결과 AI 수요 강세에 힘입어 반도체 기업 이윤이 18% (yoy) 증가하면서 관련 투자와 고용도 활성화될 전망
□ 필리핀(0.2%p↓) : `25년 4분기 GDP 증가율이 홍수 피해의 여파로 고용과 소비가 침체되면서 3%(yoy)로 둔화. 20억달러 규모의 인프라 예산 횡령 논란 등으로 시위가 발생하면서 정부투자 위축도 지속될 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