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융센터는 국제원자재시장
□ 동향
- [원자재지수] 1월 S&P GSCI는 월초부터 강한 상승세를 나타내며 3개월 만에 큰 폭 상승 (+9.1%). 에너지와 금속이 상승을 견인한 가운데 농산물은 2개월 연속 약세
- [품목별] WTI +13.6%, 亞휘발유 +2.4%, 미국천연가스 +18.1%, 옥수수 -2.7%, 소맥 +6.1%, 대두 +3.3%, 원당 -4.9%, 구리 +5.9%, 니켈 +7.9%, 주석 +28.1%, 금 +13.3% 등
□ 주요 이슈 및 전망
- [원유] 국제유가는 중동 정세 등 지정학적 리스크의 향방이 단기 방향성을 좌우할 전망. 다만, 대규모 공급과잉 전망이 유지되는 상황에서 실제 공급차질을 초래할 정도의 이슈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상승 랠리는 조기에 진화되고 변동성이 크게 확대될 가능성
- [곡물] 국제곡물 가격은 북미 등의 기상악화에도 전체적인 생산 및 재고 전망이 밝다는 점이 하방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 다만, 최근 투기 매도세가 다소 과도한 상황에서 기상 악화가 지속될 경우 단기적으로 강한 반등세가 나올 수 있음에 유의할 필요
- [금속] 구리 등 비철금속 가격은 공급측 요인에 기반한 강세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나, 높아진 가격 부담과 실물 수요 회복에 대한 명확한 시그널 부족 등이 상단을 제한할 전망. 한편 위험선호 심리 약화 시 상당한 차익매물이 출회될 가능성에 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