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연구원은 미국 신용점수 인플레이션 사례 및 시사점을 살펴본 브리프를 발표하였다.
- 최근 고신용자의 급격한 증가, 즉 신용점수 인플레이션 현상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대두되고 있음. 이러한 현상은 미국에서도 나타났으나, 신용점수는 절대적인 예측 부도율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차주를 채무 불이행 위험 순으로 상대적인 순위를 매기는 것에 불과하므로 차주 간 변별력이 유지되는 한 신용점수체계는 유효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음. 이에 금융회사는 신용점수 자체에 의존하기보다는 신용점수의 변화 원인을 파악하여 신용위험의 변동 가능성을 예측하고 이를 대출 승인 시에 활용할 필요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