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최근 유로지역 경제동향 및 전망을 분석한 2026.2월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1. (실물경제) PMI(전산업)가 14개월 연속으로 기준치(50)를 상회하는 등 양호한 경기흐름을 나타냈으며 물가상승률은 소폭 반등하여 정책목표 수준(2%)에 근접(26.1월 1.7% → 2월 1.9%p
→ 향후 성장은 내수를 중심으로 회복세를 지속해 나갈 것으로 보이며 물가는 당분간 정책목표(2%) 수준에서 등락하면서 안정적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
2. (금융시장) 금리(독일국채[10년])는미국 국채금리 하락, 중동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등으로 하락하였고, 주가는 상대적인 저평가 부각 등으로 상승. 유로화는 글로벌 달러화 강세의 영향으로 약세
→ 투자은행들은 독일 국채금리가 향후 상승세를 나타낼 것으로 보는 가운데, 유로화 환율(달러/유로)은 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
※ 「최근 유로지역 경제동향 및 전망」은 26.2월말까지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나 2.28일 미국-이스라엘의 이란공습으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됨에 따라 향후 전망의 불확실성이 크게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