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융센터는 미국 2월 고용지표 결과 및 평가를 살펴본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 [결과] 미국 2월 비농업고용은 9.2만명 감소(예상 +5.5만, 전월 +12.6만)했으며, 실업률은 4.4%(예상 4.3%, 전월 4.3%)로 반등
- [평가] 2월 의료부문 파업, 악천후 등 일시적 요인들이 큰 폭의 고용감소를 야기한 가운데 기존 노동시장 안정화 기대가 다소 되돌려지며 연내 추가 금리인하(6월 이후 2회) 기대 지속
- [시장반응] 고용지표 약세로 인한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가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로 일부 상쇄되며 주가 하락, 국채금리(10년물) 보합, 달러화 약세
- [시사점] 노동시장 둔화에 대한 경계감 속 중동사태에 따른 인플레이션 상방위험이 심화될 경우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에 대한 불확실성이 한층 높아질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