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연구원은 포괄적 경제 안보 블록화를 통한 미국의 핵심광물 공급망 재편 전략을 살펴본 글을 발표하였다.
- 제1회 핵심광물 장관급 회의가 2026년 2월 4일에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되었음. 동 회의에서 미국 국무부는 ‘지전략적 자원협력 포럼(Forum on Resource Geostrategic Engagement, FORGE)’을 창설한다고 발표하였음. 포지(FORGE)는 2022년 6월에 출범한 핵심광물안보파트너십(MSP)을 확대·발전시킨 전략적 협력체임.
- 이번 회의에서 미국은 리튬, 구리, 니켈, 보크사이트, 텅스텐 등의 중요한 공급처인 아르헨티나, 페루, 필리핀, 기니, 우즈베키스탄 등의 국가와 새로운 핵심광물 프레임워크 및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음. 한편 같은 날 멕시코와는 프레임워크 및 양해각서(MOU)가 아닌 액션플랜(United States-Mexico Critical Minerals Action Plan)을 체결하였음. 미국 무역대표부와 멕시코 경제부가 체결한 이 액션플랜은 이행 기한을 명시(60일 이내)하고, 핵심광물 가격 하한선에 대한 논의와 금융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더욱 구체적인 협력을 예고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