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지주경영연구소는 우주 제조 산업 현황과 시사점을 살펴본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 우주 개발의 주도권이 정부에서 민간으로 넘어가는 뉴 스페이스 시대가 열리면서 우주 제조가 활성화됨
- 우주에서는 지구상에서 구현하기 힘든 미세중력과 초진공 환경을 활용하여 고부가가치 제품을 생산 가능
- 우주 제조는 제약 및 바이오, 첨단 소재 및 반도체, 우주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음
- 우주 제조가 가능성을 넘어 본격화되기 위해서는 ▲경제성 확보 및 회수 비용 절감 ▲궤도 내 품질 관리 및 표준화 ▲법적ㆍ제도적 불확실성 극복 ▲우주 쓰레기 처리 및 궤도 안전 확보 등의 문제를 해결해야 함
- 우주 제조는 현재 생산된 제품을 지구로 가져오고 거대 인프라 건설이 궤도에 오르기 시작하는 단계로 표준을 선점하는 자가 미래 산업의 주도권을 거머쥐는 변곡점을 맞이한 것으로 판단
- 제조업 강국 한국은 ‘메이드 인 코리아’의 신뢰를 ‘메이드 인 스페이스’로 이어 나갈 것으로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