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융센터는 중동 사태의 일본 경제 및 통화정책 영향을 분석한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 [이슈] 중동 사태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엔저가 심화. 과거에도 유가 급등은 일본 경기 하강과 엔저로 이어졌던 만큼 중동 사태의 향방에 주목
- [일본의 에너지 수급 구조와 위험 요소] 일본은 에너지 순수입국으로 원유 수입의 대부분을 중동 지역에 의존. 호르무즈 해협 장기간 봉쇄 시의 여파는 심각
- [유가 상승의 실물경제 파급] 유가 상승은 ▲실질임금 회복 지연 ▲세계경제 감속 ▲정부지출 확대 등을 야기하여 일본 경제 회복 및 재정 안정에 역풍
- [외환 수급과 엔/달러 향방] 유가 상승은 ▲무역수지 악화 ▲낮은 실질금리 지속 요인. 유가가 고수준을 지속한다면 환율 전망은 엔저 방향으로 수정될 전망
- [통화정책의 단기 불확실성 증가] 최종 금리 전망이 상향 조정되는 한편 조기 금리 인상의 난이도는 증가. 중동 정세 악화가 계속되면 금리 인상 지연 가능성
- [종합 평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저지하는 것이 유가 상승을 억제하는 것보다 중요하다고 주장하고 있어 출구가 보이지 않는 상황. 금융시장이 성장 충격 위험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을 가능성에 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