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연구원은 중동 전쟁에 따른 에너지 위기 속에서 재생에너지 전환 동향과 대응 방향을 살펴본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선제공격 이후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중동 에너지 생산차질로 석유·가스 공급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가격이 급등
- 향후 수급 불안과 가격 상승이 지속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재생에너지 전환이 에너지 안보와 자립을 위한 수단으로 재조명되고 있음.
□ 그러나 이번 위기가 재생에너지 전환으로 곧바로 이어지기 어려운 구조적 제약이 존재
- 화석에너지 가격 상승이 재생에너지 투자 비용과 공급망 부담을 동시에 확대
- 다른 화석연료로의 대체
- ‘AI 투자 경쟁’으로 급증하는 전력 수요
- ‘핵심 광물 공급 제약’이라는 새로운 병목의 부상 재생에너지를 기존 전력 시스템에 통합하는 데 소요되는 총체적 시스템 구축 비용나다
- 재생에너지를 기존 전력 시스템에 통합하는 데 소요되는 총체적 시스템 구축 비용
□ 중동 전쟁이 촉발한 재생에너지 전환에 대한 대응 방향
- 재생에너지 투자의 장기적 안정성 확보 및 전력망을 포함한 에너지 시스템 인프라 구축
- ‘에너지 추가(Energy Addition)’가 아닌 ‘에너지 전환(Energy Transition)’을 위한 수요 감축 및 화석 연료 사용 억제
- 공급망 다각화를 통한 에너지 안보 리스크 완화와 회복력 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