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신탁업 영업실적 [잠정]
금융감독원은 ’26.4.15.(수) 2025년 신탁업 영업실적(잠정)을 발표했다고 밝혔음.
- ’25년말 기준 60개 신탁사의 총 수탁고는 1,516.5조원으로 ’24년말 대비 138.4조원(10.0%) 증가했으며, 겸영 신탁사(은행·증권·보험)의 수탁고는 1,059.0조원으로 107.9조원(11.3%), 전업 부동산신탁사의 수탁고는 457.5조원으로 30.5조원(7.1%) 각각 증가함.
- 금전신탁 수탁고는 726.5조원으로 93.7조원(14.8%) 증가했고, 재산신탁 수탁고는 788.4조원으로 43.9조원(5.9%) 증가했으며, 금전신탁 증가는 주로 퇴직연금·정기예금형·수시입출금 및 주가연계신탁 등이 모두 증가한 데 기인함.
- ’25년 신탁보수는 2조 915억원으로 전년 대비 286억원(1.4%) 증가했으며, 업권별로는 은행 1.2조원(58.2%), 부동산신탁사 0.59조원(28.2%), 증권 0.24조원(11.5%) 순임.
- 증권사 신탁 수탁고는 ETF 등 투자 편의성과 고금리 정기예금형 신탁의 영향으로 크게 성장했으며, 부동산 경기 침체 및 공사원가 상승 등으로 인한 관리형 토지신탁 부진으로 부동산신탁사 신탁보수는 하락세를 보임.
금융감독원은 신탁사의 잠재 리스크요인에 대한 점검과 리스크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며, 신탁사가 국민재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제도개선을 다각적으로 지원할 예정임.
<붙임>
1. 신탁회사 현황(’25년말 기준)
2. 금융권역 및 신탁재산별 수탁고 추이(단위: 조원)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자산운용감독국 자문신탁감독팀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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