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수출 활성화를 위해 ‘27년까지 수출지원 50% 이상 확대, 수출금융 64조원 공급
기획재정부는 6.5.(월) 제1차 서비스산업발전전담팀(TF) 회의를 주재하여 서비스 수출 활성화를 위해 ‘27년까지 수출지원 50% 이상 확대 및 수출금융 64조원 공급 전략을 발표하였다.
- 이번 회의는 ’23.12월 서비스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민관합동 서비스산업발전전담팀(TF)을 출범한 이후 개최한 첫 번째 회의로서, 서비스 수출 활성화 전략을 논의함.
- (주요방안) ▲서비스 수출 정책·지원체계 혁신방안, ▲콘텐츠·관광 분야 수출 활성화 추진방안, ▲보건의료 서비스 분야 수출 활성화 추진방안, ▲디지털 분야 해외진출 및 수출 활성화 전략
- 기재부는 ’27년까지 서비스 수출 연 2천억불 달성, 세계 10위의 서비스 수출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수출 정책지원체계를 서비스 친화적으로 개선하고, 수출 유망 서비스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도 강화하겠다고 밝힘.
<별첨>
1. 경제부총리 모두 발언
2. 박병원 민간위원(공동 팀장) 모두 발언
3. 서비스 수출 정책·지원체계 혁신방안
4. 콘텐츠·관광 분야 수출 활성화 추진방안
5. 보건의료 서비스 분야 수출 활성화 추진방안
6. 디지털 분야 해외진출 및 수출 활성화 전략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국 서비스경제과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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