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환경농산물, 4년 만에 회복의 불씨 지펴
-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 창조농식품정책관 친환경농업과 2017.01.25 13p 보도자료
농림축산식품부는 '16년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과 농가수가 전년 대비 각각 5.8%, 3.2% 증가한 79,479ha, 61,946호로 나타났다고 1.25(수) 밝혔다.
- (인증 종류별) 유기 인증면적과 농가수가 2015년 18,143ha, 11,611호에서 2016년 19,862ha, 12,896호로 각각 9.5%, 11.1% 증가하며 전체 친환경농산물의 상승을 견인하였음.
- (품목별) 쌀이 2015년 48,379ha에서 2016년 51,256ha로 5.9% 증가하며 전체 면적의 64.5%로 '16년에 이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였음.
- (지역별) 전남이 2015년 36,466ha에서 39,940ha로 9.5% 증가하여 전체 면적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전북, 충남 순으로 나타났음.
<참고>
1. 연도별 친환경 인증 현황
2. 품목별 친환경농산물 인증 현황
3. 지역별 친환경농산물 인증 현황
4. 농식품 국가인증 제도 소비자 인지도 조사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