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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산업, 수출로 성장 활로 찾아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 유통소비정책관 원예산업과 2018.05.11 10p 보도자료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012년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최근 5년간 연평균 8.2%의 감소세를 보여 왔던 ‘인삼 생산액’이 지난해부터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5.11.(금) 밝혔다.

- 농식품부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지난해 인삼 생산액은 8,134억원으로 ‘16년에 비해 5.8%(448억원) 증가하였고, 재배면적, 생산량도 각각 1.0%, 14.3% 증가하는 등 그간 산업관련 지표의 하락세가 상승세로 전환됨에 따라, 인삼산업이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해 가고 있는 것으로 보임.

- 인삼 산업의 약진은 해외 수출시장에서 더욱 두드러짐. ‘17년 인삼류 수출은 전년에 비해 18.7% 증가한 1억 5,839만불을 기록하여, 현장에서는 인삼이 대표적인 수출품목으로서의 과거 명성을 다시 회복해 가고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음.

- 국가별로 보면, 중국, 홍콩, 대만 등 중화권이 51.8% 증가한 77.8백만불, 신남방정책 대상인 베트남, 태국, 싱가포르 등 아세안 시장은 19.1% 신장된 19.4백만불, 미국, 캐나다도 각각 18.5%(21백만불), 27.3%(3.2백만불) 증가하였음.

- 주력 수출시장인 중화권의 인삼 신제품 수요증가와 함께 중국내 뿌리삼 재고 소진 등이 수요 증가의 주 원인으로 분석하였음.

- 농식품부는 그간 정체되어 있던 인삼 산업이 수출 증가세, 소비확대 등 긍정적인 변화를 보이고 있는 만큼,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로 삼기 위해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임.

<참고>
1. 인삼 재배 및 생산 현황
2. 인삼류 수출·입 현황
3. 품목별·주요 국가별 인삼류 수출·입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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