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10.17.(목) 바이오·제약주 관련 투자자 유의사항을 안내하였다.
- 최근 바이오·제약 산업에 대한 성장가능성 및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여 관련 기업 주식에 투자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나, 특성상 많은 시간·비용 및 고도의 기술력이 투입되는 의약품 개발 및 승인 과정에서의 성공에 대한 불확실성도 존재함.
- 특히, 최근 신약에 대한 안전성 논란, 기술이전 계약 체결·해지, 임상실패에 따른 주가 급변으로 투자자 피해가 우려되는 바 기업의 본질적 가치에 기반한 신중한 투자 판단을 할 필요가 있음.
- 과거 주요 불공정거래 사례로는 공시내용의 특성(전문적인 첨단기술 관련 사항)상 검증이 쉽지 않은 점을 노려 신약개발·바이오산업 진출 등의 허위사실 유포 등으로 주가를 부양하는 사례가 있음.
- 투자자들은 바이오·제약주에 대한 묻지마식 투자를 자제하고 바이오·제약주 투자 시 임상시험 관련 과장·허위 풍문에 유의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