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중소기업의 자발적 주도로 ‘소재부품장비 국산화’ 본격 추진
-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정책실 상생협력정책관 상생협력정책과 2020.01.14 3p 보도자료
중소벤처기업부는 대·중소기업 상생협의회가 1월 13일 제3차 회의를 개최하여 고강도 산업자재용 첨가제 국산화 등 4건의 대·중소기업 상생모델에 대해 논의하였다고 1.14.(화) 밝혔다.
- 제3차회의에서는 고강도 산업자재용 첨가제 국산화 등 4건의 대·중소기업 상생모델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와 함께 기술개발, 정책자금 등에 대해 정부의 지원을 건의하기로 의결하였음.
- 이번 회의에서 소재부품장비 국산화를 위해 의결된 상생모델은 고강도 산업자재용 첨가제, 특수사 제조설비, 고성능·내마모성 제어밸브, 카트리지 타입 전자제어 밸브 개발 등 4건으로, 중소기업-대기업간 상호협력 MOU가 체결돼 긴밀한 협력관계가 이미 구축된 상황임.
- 대·중소기업 상생협의회는 중소기업계와 공동으로 디스플레이, 자동차, 기계 등 업종별 기술구매상담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대·중소기업 상생모델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갈 계획임.
<참고> 제3차 대·중소기업 상생협의회 개최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