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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 페트(PET) 재생원료 공공비축 본격 실시
환경부 자연환경정책실 자원순환정책관 자원재활용과
2020.05.07 9p
환경부는 코로나19확산 이후 국내 경기침체, 유가하락, 수출 급감 등으로 가장 적체가 심한 재활용품목인 페트 재생원료에 대한 1만톤 공공비축을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5.7.(목) 실시한다고 밝혔다.

- 국제유가가 급락하면서 플라스틱 재생원료의 경쟁력이 떨어지고 전세계적 코로나 확산에 따라 4월부터 수출이 급감하면서 유럽, 미국 등으로의 수출의존도가 높은 페트 재생원료의 매출도 급감함.

- 이에 환경부는 4월 22일 페트 재생원료 공공비축을 결정하고 4월27일~29일간 총 23개 재활용업체 현장점검을 거쳐, 현재 재고량인 1.8만톤 중 1만톤을 공공비축할 계획임.

- 환경부는 공공비축과 병행하여 업계와 함께 신규 수요처를 발굴해 나가면서 폐기물 또는 재생원료 수입제한을 추진하고, 수거단계에서 재활용품 매각단가를 조정하는 가격연동제를 신속히 적용해 나갈 계획임.

<붙임>
1. 코로나19 관련 재활용시장 지원대책 추진현황
2. 페트 재생원료 공공비축 추진계획
3. 주요 재활용 가능품목 시장 현황
4. 질의/응답

<참고> 페플라스틱 재질별 특성 및 재활용 용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