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코로나19확산 이후 국내 경기침체, 유가하락, 수출 급감 등으로 가장 적체가 심한 재활용품목인 페트 재생원료에 대한 1만톤 공공비축을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5.7.(목) 실시한다고 밝혔다.
- 국제유가가 급락하면서 플라스틱 재생원료의 경쟁력이 떨어지고 전세계적 코로나 확산에 따라 4월부터 수출이 급감하면서 유럽, 미국 등으로의 수출의존도가 높은 페트 재생원료의 매출도 급감함.
- 이에 환경부는 4월 22일 페트 재생원료 공공비축을 결정하고 4월27일~29일간 총 23개 재활용업체 현장점검을 거쳐, 현재 재고량인 1.8만톤 중 1만톤을 공공비축할 계획임.
- 환경부는 공공비축과 병행하여 업계와 함께 신규 수요처를 발굴해 나가면서 폐기물 또는 재생원료 수입제한을 추진하고, 수거단계에서 재활용품 매각단가를 조정하는 가격연동제를 신속히 적용해 나갈 계획임.
<붙임>
1. 코로나19 관련 재활용시장 지원대책 추진현황
2. 페트 재생원료 공공비축 추진계획
3. 주요 재활용 가능품목 시장 현황
4. 질의/응답
<참고> 페플라스틱 재질별 특성 및 재활용 용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