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은 5.15.(금) 한국우편사업진흥원과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이 융합된 "지능형 우편물 통합관리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 "지능형 우편물 통합관리서비스"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이 융합된 온라인 맞춤형 우편서비스와 블록체인 기반의 강화된 보안(위변조·부인 방지) 서비스 등 디지털화된 우편통합 서비스를 제공함.
- 공단은 소상공인·영세사업주 일자리안정자금지원 통지서·안내문 연간 381만 여건을 시범 적용하고, 고용·산재 관련 각종 종이우편물 관리를 단계적으로 디지털화 할 예정임.
<참고> 주요 서비스
<붙임>
1. 빅데이터 및 블록체인 기반 전자우편사서함 서비스
2. 코로나19 예방수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