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 대상자 1,600명 선발
-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정책국 경영인력과 2020.05.28 5p 정책해설자료
농림축산식품부는 2020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대상자(청년창업농) 1,600명을 선발하고, 각 시·군을 통하여 지원자들에게 선발 사실을 통보했다고 5.28.(목) 밝혔다.
- 농식품부는 2018~2019년, 총 3,200명의 청년창업농을 선발한 바 있으며, 올해 신규 선발자 1,600명을 포함하여 총 4,800명의 청년창업농이 영농정착 지원을 받게됨.
- 올해 사업에는 총 3,034명이 지원(경쟁률 1.9:1)하였으며, 지원자들이 제출한 영농계획에 대한 서면평가와 면접평가를 거쳐 1,600명을 최종 선발함.
- 선발된 청년창업농들에게 월 최대 100만원의 생활안정자금을 최장 3년간 지원하고, 창업자금·농지임대·영농기술 교육 및 경영 컨설팅 등도 연계 지원하여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뒷받침할 예정임.
<참고> ‘20년 청년창업농 영농정착지원사업 최종 선발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