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내용으로 건더뛰기

모바일 대메뉴명

KDI 경제정보센터

KDI 경제정보센터의 다양한
경제정책정보를 만나 보세요.

최신자료

기초과학연구원(IBS), 베일에 싸여있던 물리량 ‘양자거리’ 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정책실 기초원천연구정책관 기초연구진흥과 2020.08.06 14p 보도자료
기초과학연구원(IBS) 강상관계 물질 연구단 양범정 교수는 임준원 책임연구원, 김규 한국원자력연구원 책임연구원과 함께 측정이 불가능했던 고체의 ‘양자거리’를 측정하는 방법을 세계 최초로 제시했다고 8.6(목) 밝혔다.

- 양자거리는 두 개의 양자상태를 비교하는 개념으로, 목표했던 양자상태와 실제 양자상태의 차이 즉, 양자통신과정 혹은 양자컴퓨터 연산과정의 양자정보 손실을 측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 양자역학에서 고체 내의 전자는 파동으로 간주되는데, 이 파동은 곡률과 양자거리로 나타내는 기하학적 모양을 가지는데, 양자거리는 파동구조의 핵심 요소지만 지금까지는 고체에서 양자거리를 측정할 방법이 없었고, 물성으로도 나타나지 않아 크게 주목받지 못함.

- 연구진은 평평한 에너지띠를 갖는 고체에 자기장을 걸어서 양자거리 측정이 가능하다는 것을 세계에서 처음으로 밝혀냄.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기초과학연구원은 이번 성과가 8.6(목) 0시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지 네이처(Nature, IF 42.778)에 논문으로 게재되었다고 밝힘.

<참고자료>
1. 논문 정보
2. 연구이야기
3. 용어설명
4. 그림설명
5. 연구자 이력사항
KDI 경제정보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