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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알뜰교통카드로 월 평균 대중교통비 19.4% 아꼈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광역교통요금과 2020.08.11 4p 보도자료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광역알뜰교통카드 사업의 2020년도 상반기 이용실적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고 8.10(월) 밝혔다.

- 알뜰카드 이용자들은 ‘20년 상반기 중 월 평균 대중교통을 38회 이용하고, 65,614원의 요금을 지출했으며, 12,756원의 혜택을 받아 월 평균 교통비 지출액의 19.4%를 절감한 것으로 나타남.

- 월별 이용실적을 살펴보면, ‘20년 3~4월은 알뜰카드 이용횟수 및 절감액이 다소 줄어들었으나 5~6월에는 점차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난 바, 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전반적으로 감소하였다가 최근에는 회복되고 있다는 신호로 분석됨.

- 아울러 이용자들의 유형을 분석한 결과, 여전히 20대(55.7%)·30대(27.6%) 젊은 층의 호응(83.3%)이 높아 대중교통 의존도가 높은 청년층이 적극 참여하는 것으로 나타남.

- 지역별로는 경기지역 주민들이 가장 알뜰(마일리지 적립 8,794원)하게 이용 중이고, 이어서 인천(8,286원), 서울(8,001원)지역 주민들의 마일리지 적립액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남.

- 한편, 걷거나 자전거 이용 등에 따라 발생한 사회경제적 편익을 화폐가치로 환산할 경우 지난 6개월간 총 84.4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비용(마일리지) 대비 편익이 약 5배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됨.

- 알뜰카드는 대중교통 이용 시 걷거나 자전거로 이동한 거리에 비례하여 마일리지를 지급(20%)하고, 더불어 카드사가 추가할인을 제공(10%)하여 대중교통비를 최대 30% 절감할 수 있는 교통카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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