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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물고기(치어, 稚魚)는 사지도, 먹지도 마세요!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 수산자원정책과 2020.10.29 5p 정책해설자료
해양수산부는 어린물고기 보호와 윤리적인 수산물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치어럽 캠페인’의 대상을 소비자까지 확대해 10월부터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9.29(화) 밝혔다.

- 우리나라 연근해 어업생산량은 1996년 162만 톤을 상회하였으나, 최근에는 무분별한 남획 등으로 인해 100만 톤 이하로 떨어지고 있는 추세이고, 이에 해수부는 ‘수산자원관리 기반의 어업구조 정착‘이라는 목표 아래 「2030 수산혁신」 등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하고 있으나, 자원 회복의 속도를 노핑기 위해 국민의 참여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19.10월부터 민·관이 함께하는 ‘치어럽 캠페인‘을 진행해오고 있음.

- 어린 물고기를 보호하자는 취지의 치어럽 캠페인은 그간 어업인, 낚시인을 대상으로 한 어린물고기 보호 영상 홍보와, 일반인들에게 수산자원 보호 팔찌를 배포한 뒤 관련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이벤트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는데, ‘20년은 수산물 소비자에 집중해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임.

- 먼저, ‘20년은 ‘대한민국 찐 수산대전’ 참여기업이자 신선식품 온라인 배송기업인 SSG닷컴과 협업하여 수산자원 보호 팔찌인 ‘치어럽 밴드’ 7,000개를 제작, 수산물 소비자에게 배포할 계획임.

- 이와 함께, 10.23(금)까지 치어럽 밴드 인증사진 누리소통망(이하 SNS) 이벤트도 함께 진행함.

- 한편, 해양수산부와 한국수산자원공단은 전 국민에게 ‘치어럽 캠페인’을 홍보하기 위해 수산분야 인기 유튜버인 ‘입질의추억TV’를 섭외하여 치어럽 밴드 활용방법과 금어기·금지체장 등을 소개하는 홍보영상을 제작하여 9.15(화) 공개했으며, 해당 영상은 해양수산부 누리집에서 볼 수 있음.

<참고> 관련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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