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와 교육부는 11.10(화) 미래세대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저탄소 생활습관을 실천하도록 도와주는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 ‘기후행동 1.5℃’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 ‘기후행동 1.5℃’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은 참여 어린이들이 만화, 문제(퀴즈), 실천일기 등 다양한 방식으로 탄소중립 등 기후변화 주요 정보와 생활 속 온실가스 저감 실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도록 함.
- 환경부와 교육부는 ‘기후행동 1.5℃’ 참여 활성화를 위해 11월 16일부터 12월 15일까지 학교 대항전(스쿨챌린지)을 진행하며, 참여 실적 평가를 통해 우수 학생 및 학교를 선정하여 상장과 부상을 수여함.
- 아울러 ‘기후행동 1.5℃’ 앱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환경부는 11월 10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민간단체, 기업 등과 ‘기후행동 모바일 기반(플랫폼) 운영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함.
<붙임>
1. 기후행동 1.5℃ 모바일 앱 추진 계획
2. 기후행동 1.5℃ 모바일 앱 운영 협약 체결 계획
3. 기후행동 1.5℃ 모바일 앱 운영 협약서
4. 기후행동 1.5℃ 정보그림
5. 기후행동 1.5℃ 학교 대항전 정보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