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무역지역(FTZ) 출범 50주년 재도약을 위한 「자유무역지역 2030 혁신 전략」발표
-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 혁신지원팀 2020.11.20 41p 보도자료
산업통상자원부는 11.20(금) 「마산자유무역지역 50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관계부처 합동으로 「자유무역지역(FTZ) 2030 혁신전략」을 발표했다.
- 기념식에서는 해외시장 개척과 소재부품 국산화에 기여한 공로로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한 대신금속 박수현 대표이사를 비롯한 유공자 28명에 대한 포상을 진행함.
- FTZ를 지역 유망 주력 산업과 연계된 「첨단 수출·투자유치 거점」 및 「제조·물류 융복합 중심 지역」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함.
- (지역경제를 선도할 혁신 생태계 조성) ▲핵심 주력산업 연계·유치 및 부지를 확대함 ▲첨단·유턴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를 강화함.
- (제도 개편을 통한 성장 지원체계 구축) ▲FTZ 지원체계를 정비·고도화 함 ▲FTZ 규제 정비를 통한 경쟁력을 강화함.
- (성과 중심의 수출·혁신 인프라 구축) ▲인프라 구축 등 지원체계를 조성함 ▲수출·혁신 역량 강화를 지원함.
<붙임>
1. 「마산자유무역지역 50주년 기념식」계획(안)
2. 「마산자유무역지역 50주년」정부포상 수상자 명단
3. 「K-FTZ(자유무역지역) 2030 혁신 전략」전체본(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