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 방미를 통해 한미 통상현안, 바이든 행정부 통상정책 방향 논의
-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정책국 미주통상과 2020.12.12 1p 보도자료
산업통상자원부는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이 12.8(화)~12.11(금) 미국을 방문하여, 라이트하이저 USTR 대표와 한미 통상 현안 전반에 대해 논의한다고 밝혔다.
- 유 본부장은 또한 캐서린 타이 미 하원 세입위 민주당 수석전문위원, 스테파니 머피 민주당 하원의원, 존 햄리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 소장 등 미 민주당 및 싱크탱크 인사들과 폭넓게 면담을 가짐.
- 바이든 행정부의 통상정책 방향과 변화하는 통상환경하에서 한미간 공동 대응 방안을 협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