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첨단 발명교육센터로 변신, 특허청이 지원합니다.
- 특허청 2021.01.21 6p 보도자료
특허청은 안전하고 쾌적한 발명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체험·실습형 최신 발명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발명교육센터 운영 및 현대화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21(목) 밝혔다.
- 발명교육센터는 청소년이 아이디어를 창출·공유하고 직접 발명품을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는 특수교육시설이며, 특허청은 ’95년 최초의 발명교육센터 설치를 시작으로, 현재 전국에 207개소를 운영하고 있음.
- ’20년 코로나-19 확산 상황에도 불구하고, 34만명의 청소년들이 정규과정, 특별과정 등 다양한 발명교육 과정을 이수했으며, 그 결과, 수료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 394건이 특허·디자인 등으로 출원됨.
-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발명교육을 제공하고자 ‘207개 발명교육센터 운영’과 교육취약계층으로의 발명교육 확대를 위한 ‘찾아가는 발명체험교실’을 추진함.
- 또한, 발명교육센터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고자 발명교육센터 현대화 지원 사업을 ’21년 새롭게 추진함.
<붙임>
1. 발명교육센터 설치 및 운영 개요
2. ‘20년 발명교육센터 운영 관련 사례
3. 발명교육센터 현대화 지원 사업 개요
4. 발명교육센터 현대화 지원 전후 비교(예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