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공와이파이 이용 편의·품질 눈에 띄게 개선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네트워크정책실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 네트워크안전기획과 2021.02.25 6p 보도자료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판 뉴딜 정책의 일환으로 공공와이파이 신규구축과 노후와이파이 교체를 차질 없이 완료하여 국민들의 이용 편의성을 크게 개선했다고 2.24(수) 밝혔다.
- ‘20년 공공장소 와이파이 구축은 16개 지자체서 수요를 제기한 버스정류장, 공원, 보건지소 등 지역 밀착형 10,022개소 신규 구축과 기 설치된 노후 와이파이 공유기 1.8만개를 최신장비로 교체하고, 올해 2월까지 품질검수단 TF 등을 통해 구축상태, 체감속도 등 이용편의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함.
- 이에 따라, 국민들은 과기정통부가 구축한 ▲공공장소 28,132개소, ▲시내버스 29,100대 등 전국 57,232개소에서 무료 데이터 이용이 가능함.
- 이와 함께, ‘12~’17년 구축·개방된 와이파이(10,969개소) 중 노후화된 18,000개 공유기를 최신 장비(Wi-Fi 6)로 교체하면서, 저속의 유선 백홀 회선도 기가급으로 증속함.
<붙임>
1. 공공장소 와이파이 구축 현황
2. 공공와이파이 이용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