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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전기차 이트론 55, 저온에서 충전주행거리 오류 확인
환경부 생활환경정책실 대기환경정책관 교통환경과 2021.02.25 4p 정책해설자료
환경부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의 전기차 ‘이트론(e-tron) 55’의 저온 충전주행거리에 대해 국립환경과학원이 1.29(금)~2.9(화) 측정한 결과, 아우디가 ‘이트론 55’를 인증 신청할 때 제출한 자료에 오류가 있음을 확인했다고 2.25(목) 밝혔다.

-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은 국내 시험규정에 따라 ‘이트론 55’를 측정한 결과, 상온(20∼30℃)에서의 충전주행거리는 아우디가 인증 신청 시 제출한 307㎞ 대비 3.6% 높은 318㎞, 저온(-6.7℃)에서의 충전주행거리는 아우디가 다시 제출한 244㎞ 대비 3.3% 낮은 236㎞로 확인함.

- 국립환경과학원은 2월 16일 전문가 회의를 개최하여 시험결과에 대해서 다시 검증함.

- 환경부는 법률자문결과 등을 토대로 아우디측에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충전주행거리 변경인증 신청을 하도록 우선 조치할 예정임.

- 이번 사례를 계기로 환경부는 충전주행거리 시험방법, 충전주행거리 등을 잘못 또는 거짓 제출 시 제재방안을 마련하는 등 전기차 인증 및 사후관리 전반에 대한 개선방안을 추진할 계획임.

<붙임> ‘이트론 55’ 충전주행거리 측정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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