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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위해 연안여객선사에 운항결손금 지원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 연안해운과 2021.04.01 3p 보도자료
해양수산부는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연안여객선사를 위해 운항결손금 지원, 연안선박 융자금 상환 유예 등 지원 방안을 4.1(목) 발표했다.

-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연안여객선을 이용하는 여객과 매출이 감소하여 연안여객선사들이 경영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도서지역은 육상과 달리 대체 교통수단이 없기 때문에 선사들이 운항 결손을 감수하면서 운행을 해야 하는 상황으로 정부 지원이 절실한 실정임.

- 이에, 해양수산부는 재정당국과의 논의를 거쳐 선사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연안여객선사 지원 방안을 마련하였는데, 지원내용은 크게 연안여객 항로안정화를 위해 운항결손액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것과 융자금 상환 부담을 덜어주는 것으로 나뉨.

- 먼저, 코로나19로 인해 급격히 경영상태가 악화되는 점을 감안하여 ‘20년도에 적자가 발생한 일반항로에서 ‘21년에도 결손이 발생할 경우 운항결손액의 일부를 보전하도록 제1차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50억 원을 확보함.

- 이와 함께, ‘21년 상환시기가 되는 여객선사의 선박건조대출금 60억 원의 상환을 1년 유예하고 이자를 지원하여 선사의 금융부담을 덜어주고자 하며, 여객선사가 선박 건조자금을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받은 경우, 대출금리 중 일부를 정부가 지원해주고 있는데, 여객선사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1년 상환이 도래하는 대출금 상환을 유예하기로 함.

<붙임> 주요 여객선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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