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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첫 인구감소 이후, 올해도 3개월 연속 감소세 지속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 지방행정정책관 주민과 2021.04.08 29p 보도자료
행정안전부는 2021.3월 말 우리나라 주민등록인구는 51,705,905명으로, 2020년에 비해 123,118명이 줄어들어 2020년에 사상 첫 인구가 감소한 이후 ‘21년도 3개월 연속 인구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4.7(수) 밝혔다.

- 「주민등록법」개정에 따라 ‘거주불명자에 대한 사실조사’ 근거가 마련되어 5년 이상 거주지를 등록하지 않은 장기 거주불명자에 대한 사상 첫 사실조사가 전국 읍·면·동에서 동시에 추진됐으며, 장기 거주불명자 116,177명이 직권말소되어, 2021년 3월말 주민등록 인구통계 집계에서 제외됨.

- 2021년 1분기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3개월 연속 주민등록 인구감소, ▲세대수 지속 증가, ▲아동·청소년·청년 인구 감소, ▲고령 인구 비중 증가, ▲자연적 요인에 의한 감소 지속, ▲세종·경기를 제외한 나머지 자치단체의 인구감소 등 변화를 확인할 수 있음.

- 전체 세대수는 ‘20년에 이어 증가했으며, 2021년 3월 말 23,157,385세대를 기록함.

- 최근 10년간 연령계층별 인구변동을 살펴보면 아동(19.6%→14.8%)·청소년(20.5%→16.4%)·청년(22.6%→20.2%) 인구 및 비중은 지속적으로 감소한 반면, 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중(11.2%→16.6%)은 큰 폭으로 증가함.

- 2020년 말보다 2021년 1분기에 인구가 증가한 자치단체는 광역에서는 세종, 경기 등 2곳, 기초에서는 시흥, 평택 등 45곳에 불과하였으며, 직권말소된 장기 거주불명자 인구를 제외하면 광역은 세종, 경기, 제주 등 3곳, 기초는 60곳으로 확인됨.

<붙임> 2021년 1분기 주민등록 인구통계 분석

<참고> 2021년 1분기 주민등록 인구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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