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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뉴딜로 친환경·다목적 어업지도선 건조 첫 발 내딛어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 지도교섭과 2021.04.14 4p 보도자료
해양수산부는 대형 관공선 분야 최초로 LNG 복합 추진 방식의 친환경·다목적 국가어업지도선 2척을 새롭게 건조하기 위한 표준 설계를 시작한다고 4.14(수) 밝혔다.

- 정부는 친환경선박 개발 및 보급 활성화를 위해 ‘18.12월 「환경친화적 선박의 개발 및 보급촉진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여 ‘20.1월부터 시행했으며, ‘20.7월에는 ‘친환경선박 신시장 창출 사업’을 한국판 뉴딜사업(그린뉴딜)으로 선정하고 12월에 「제1차 친환경선박 개발·보급 기본계획(2021∼2030)」을 발표한 바 있음.

- 해수부는 국가어업지도선 분야 최초로 LNG 복합 추진 방식을 적용하기 위해 ‘20년 산·학·연과 검사기관 등 전문가의 기술자문을 통해 ①어업지도선 지도·단속 활동 및 운항 적합성, ②LNG 연료공급 기반 및 선박 안정성, ③선박의 효율적 유지·보수 및 관리·운영 방안 등 친환경 선박으로의 전환 타당성과 도입 가능성을 충분히 검토함.

- 이에 따라, ‘21년부터는 본격적인 건조를 위한 표준 설계에 착수히며, 새로 건조될 친환경·다목적 국가어업지도선은 국내·외 어선의 불법어업 지도·단속과 더불어 먼 바다에서 신속한 구조·구난을 지원한다는 임무 특성을 고려하여, 기존 경유와 친환경 연료인 LNG를 동시에 운영할 수 있는 이중연료 엔진방식으로 설계하여 건조할 예정임.

- 아울러, 설계에는 기본적으로 불법어업 지도·단속 시스템과 코로나19 등 전염병을 대비한 비대면 사건 조사실 등 기반시설을 반영하는 한편, 배타적경제수역(EEZ) 등 먼 거리에서 조업 중인 우리 어선의 안전 확보 등을 위한 헬기 이착륙 시설도 포함할 예정임.

- ‘22년 초까지 표준 설계를 마무리한 뒤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총 97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2척의 3,000톤급 국가어업지도선을 건조할 계획임.

<참고>
1. 국가어업지도선 신규 건조 계획
2. 3천톤급 국가어업지도선 개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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