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화학‘자상한기업 2.0’ 선정
-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정책실 상생협력정책관 상생협력정책과 2021.07.08 5p 보도자료
중소벤처기업부는 7.7.(수) LG사이언스파크 E5동에서 LG화학, 신한은행, 동반성장위원회와 함께 ‘중소기업 ESG 경영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이번 협약은 ESG·한국판뉴딜·탄소중립, 코로나19 극복 등 시의성 있는 중점 분야의 기업을 사전 선정하고 중소기업·소상공인과의 입체적 연결로 새롭게 추진하는 ‘자상한 기업 2.0’의 여섯 번째 협약임.
- 중기부는 그간 중소기업의 ESG 경영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업을 발굴해 왔는데, LG화학은 전 세계 화학기업 최초로 녹색 채권을 발행하고 국내 화학기업 첫 번째로 탄소중립 2050 성장을 선언하는 등 ESG를 선도하고 있어 이번 협약의 주인공으로 선정됐음.
- LG화학과의 자상한 기업 협약내용은 ①기업 간 상생협력을 통해 중소기업 ESG 경영 지원 ②중소기업 역량 강화를 위한 전방위적 지원 추진 ③사회적경제 기업이 지속 성장 가능한 생태계 조성, 등임.
<참고> LG화학 자상한기업 업무협약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