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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내 잉여질소 감축으로 분뇨 악취 저감, 온실가스 감축, 사료비 절감 등 1석 3조 효과 기대
농림축산식품부 축산정책국 축산환경자원과 2021.07.23 8p 보도자료
농림축산식품부는 사료 내 잉여질소를 감축하기 위해 주요 양축용 배합사료 내 조단백질 함량을 제한하기로 하고, 이를 위해 사료 등의 기준 및 규격에 관한 사항을 이달 내 개정할 계획이라고 7.23.(금) 밝혔다.

- 이는 그간 사료업계의 관행으로 여겨지던 조단백질 함량에 대한 과열 경쟁을 지양하고 적정 단백질사료 공급을 통해 가축분뇨 내 잉여질소의 배출 저감을 목적으로 정한 것임.

- 먼저, 양돈사료 내 조단백질을 1% 감축할 경우 분 배설량이 약 2% 감소하고, 축산악취의 원인물질인 암모니아 가스가 최대 10%까지 저감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음.

- 또한, 단백질 함량 1% 감축 시 퇴비 부숙과정에서 발생하는 아산화질소(N2O)를 낮춰 연간 온실가스 355천톤 CO2eq 감축이 가능하여 향후 탄소중립 이행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보임.

- 마지막으로, 고가의 단백질 원료를 감축함으로써 3~4원/㎏ 사료비를 절감(6월 기준)하여 최근 곡물가격 상승에 따른 사료비 인상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음.

- 농식품부는 2050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지난 4.2. 환경부담 저감사료 보급 및 확대를 위한 T/F를 구성하고, 사료업계·학계 전문가·생산자단체 등과 총 6차례 회의를 거쳐 적정 단백질사료 생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사료 내 잉여 질소 감축에 합의하였다고 밝혔음.

<참고> 가금·소 사료의 조단백질 상한치 설정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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