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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극복을 위한 공포 기억 소거 원리, ‘시냅스’에서 찾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정책실 기초원천연구정책관 기초연구진흥과 2021.08.06 15p 보도자료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강봉균 교수 연구팀이 뇌에서 기억이 사라지는 원리를 신경세포 간의 연결점인 ‘시냅스’ 수준에서 규명하였음을 8.6.(금) 밝혔다.

- 연구진이 개발한 시냅스를 종류별로 구분할 수 있는 기술을 활용하여 새롭게 공포학습과 공포 기억소거에 따른 시냅스의 크기 변화를 밝혀내는데 성공한 것임.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개인기초연구 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된 본 연구의 성과는 신경 과학 분야 최상위 학술지인 국제학술지 뉴런(Neuron)에 8.7.(토) 0시(한국시간) 발표되었음.

- 연구팀은 2018년 동 사업 지원을 통해 뇌의 ‘해마’에서 ‘기억저장 시냅스’를 발견함으로써 기억이 신경세포의 시냅스에 저장될 것이라는 도널드 헵의 가설을 세계 최초로 실험으로 증명한 바 있음.

- 더 나아가 본 연구에서는 공포를 관장하는 뇌의 ‘편도체’에서 공포기억의 생성·소거에 따라 기억저장 시냅스의 구조적 변화를 관찰해 ‘기억저장 시냅스’가 뇌에서 기억을 저장하는 중요한 단위이자 기억의 상태를 반영하는 ‘물리적 실체’임을 명확하게 증명하였음.

- 특히, 기억을 사라지게하는 과정에 문제가 생기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같은 정신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데, 적절한 기억 소거로 공포반응이 사라진다는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치료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참고>
1. 연구결과 개요
2. 용어설명
3. 그림설명
4. 연구이야기
5. 연구자 이력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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