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금융지주 잔여지분 매각 희망수량경쟁입찰 낙찰자 선정 결과
-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 구조개선정책과 2021.11.22 5p 정책해설자료
금융위원회는 11.22.(월) 우리금융지주 잔여지분 매각 희망수량경쟁입찰 낙찰자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 11.22.(월) 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우리금융지주 잔여지분 매각 낙찰자 결정(안)」의결을 거쳐 낙찰자 5개사를 최종 선정하였음.
- 예금보험공사가 보유하고 있는 우리금융지주의 지분 4%가 낙찰되어 사외이사 추천권을 부여받는 낙찰자는 유진프라이빗에쿼티(이하 ‘유진PE’) 1개사임.
- 이외에, KTB자산운용(2.3%), 얼라인파트너스컨소시엄(1%), 두나무(1%), 우리금융지주 우리사주조합(1%)이 낙찰자로 선정되었음.
- 이번 매각은 ①공적자금 회수로 국민 부담 완화 ②사실상 완전 민영화 달성 ③과점주주 중심의 지배구조 유지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음.
- 앞으로도 공자위는 향후 주가추이, 매각시점의 수급상황 등을 감안하여 예보 보유 잔여지분을 신속하게 매각 완료할 계획임.
<첨부> 주요 예상 질의 응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