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회복 전환에 따른 재택치료 확대방안
-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재택치료기획팀 2021.11.30 7p 보도자료
보건복지부는 11.30.(화)「일상회복 전환에 따른 재택치료 확대방안」을 발표했다.
- 모든 확진자는 재택치료를 기본으로, 본인 집에서 머물면서 필요시 입원 치료를 받는 보다 일상적인 의료대응체계로의 전환이 필요함에 따라 이번 확대방안을 추진함.
- 확대방안 주요 내용은 ①대상자 확대 ②재택치료 실시 ③관리 인프라 보강 등과 같음.
- 한편,「재택치료 확대 세부 추진방안(10.8)」발표 이후 총 9,700명을 관리 중이며, 수도권의 경우 신규 확진자의 57.9%가 배정(11.30. 0시 기준)됨.
- (관리 인프라) 전체 시·군·구(257개)에 전담조직을 구성하였으며, 관리의료기관은 총 196개소를 지정(수도권 69, 비수도권 127)함.
- (전원현황) 재택치료 중 전원율(병원, 생치)은 전체 재택치료자의 5.8% 수준으로 생활치료센터 전원율 15%에 비해 낮은 수준임.
<참고>
1. 단기외래진료센터 개요
2. 재택치료관리의료기관 현황 (11.26. 기준)
3. 재택치료 해외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