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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앞바다, 함께 계획하고 이용해요
해양수산부 해양정책실 해양공간정책과 2021.11.30 4p 보도자료
해양수산부는 전라남도와 함께 11.30.(화) 14시 전라남도 도립도서관 다목적강당에서 ‘전라남도 해양공간관리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열고 지역주민 및 전문가의 의견을 듣는다고 밝혔다.

- 해양공간관리계획이란 우리 바다의 현황과 가치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회적 갈등과 비용이 최소화되는 입지에서 이용·개발이 적합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바다의 쓰임새를 정하여 관리하는 법정계획임.

- 전남은 바다를 접한 11개 광역시·도 중 해안선이 가장 길고(6,872km, 전국의 약 45%), 관할 도서도 2,000 여개가 넘어 관리해야 할 바다가 넓음.

- 이번에 마련된 해양공간관리계획(안)에 따르면 전남 바다 전역에 멸치, 조기, 갈치 등 수산자원이 풍부한 만큼 어업활동보호구역(12,505㎢, 39.7%)도 가장 넓게 지정하였음.

- 또한, 주요 해수욕장, 마리나항만구역과 레저낚시 활동이 많은 거문도 주변 및 여수 남쪽 해상을 해양관광구역으로 지정하였고, 광양항·여수항 등 무역항 4곳과 연안항 11곳, 주요 항로를 항만·항행구역으로 지정하였음.

- 한편, 해양수산부와 전라남도는 이번 공청회와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관리계획을 보완한 뒤, 전남 해양공간관리 지역위원회 및 해양수산부 해양수산발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내년 1월 중 해양공간관리계획을 확정·고시할 예정임.

<참고>
1. 전라남도 해양용도구역(안)
2. 공청회 개최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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