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12.16.(목)「2021년 가계금융복지조사 주요내용과 시사점」에 대해 발표했다.
- 이번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 위기에도 불구하고 ’20년 3대 소득분배지표(5분위배율, 지니계수, 상대적 빈곤율)가 모두 크게 개선되면서 ’17년부터 4년 연속 개선세가 이어졌음.
- 또한, 자산 증가율(+12.8%)이 부채 증가율(+6.6%)을 상회하며 순자산 증가율이 크게 확대(’20년 2.9%→’21년 14.2%)되고, 자산대비 부채 비율은 하락하는 등가구 재무건전성도 개선되었음.
<참고> 가계금융복지조사 세부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