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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보 산출중단 관련 대응 현황 및 향후 계획
금융위원회는 12.27.(월) 리보 산출중단 관련 대응 현황 및 향후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 국제 파생거래 등에서 광범위하게 쓰이던 리보는 ’12년 (호가) 담합사건을 계기로 ’22년부터 단계적으로 산출이 중단될 예정임.
- 이에 따라, 미국·영국·일본·유럽 등 주요국들은 자국 통화 리보금리(호가기반)를 대체할 실거래 기반의 무위험지표금리(RFR : Risk-Free Reference Rate)를 개발·활성화하고 있음.
- 우리나라도 ’21년 하반기부터 민관 합동 점검 TF를 구성하여 산출이 중단되는 리보 기반 금융계약의 전환을 추진해 왔음.
- 또한, 원화 이자율 파생거래(IRS 등, 약 7,000조원 규모)에 널리 쓰이고 있는 호가기반 금리인 CD 금리를 대체하기 위해 실거래 RP거래 기반 무위험 지표금리(“KOFR”)를 개발하였음.
- 이처럼 금융당국은 앞으로도 리보금리 산출 중단 및 글로벌 지표금리 변화 추세에 기민하게 대처해 나갈 것임.
- 국제 파생거래 등에서 광범위하게 쓰이던 리보는 ’12년 (호가) 담합사건을 계기로 ’22년부터 단계적으로 산출이 중단될 예정임.
- 이에 따라, 미국·영국·일본·유럽 등 주요국들은 자국 통화 리보금리(호가기반)를 대체할 실거래 기반의 무위험지표금리(RFR : Risk-Free Reference Rate)를 개발·활성화하고 있음.
- 우리나라도 ’21년 하반기부터 민관 합동 점검 TF를 구성하여 산출이 중단되는 리보 기반 금융계약의 전환을 추진해 왔음.
- 또한, 원화 이자율 파생거래(IRS 등, 약 7,000조원 규모)에 널리 쓰이고 있는 호가기반 금리인 CD 금리를 대체하기 위해 실거래 RP거래 기반 무위험 지표금리(“KOFR”)를 개발하였음.
- 이처럼 금융당국은 앞으로도 리보금리 산출 중단 및 글로벌 지표금리 변화 추세에 기민하게 대처해 나갈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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