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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I 경제정보센터최신자료
- 스타 품목(딸기·포도) 수출 최고 실적 달성
-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 식품산업정책관 수출진흥과 2022.01.13 3p 보도자료
농림축산식품부는 한국을 대표하는 스타 품목인 딸기와 포도의 수출이 각각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1.13.(목) 밝혔다.
- 농식품부는 딸기·포도 수출 확대를 위해 생산부터 저장, 유통, 마케팅, 바이어 발굴, 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수출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해외시장에서의 위상을 높여나가기 위해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있음.
- 딸기의 경우 그동안 적극적인 품종 개발을 통해 국산 품종 보급률이 96.4%로 높아졌는데, 특히 수출용으로 매향·금실·킹스베리 등을 육성하여 해외시장에서 품질을 인정받고 있음.
- 포도의 경우 수출상품에 대해서는 생산자들이 자발적으로 품질·안전성 기준을 운영하여 품질향상을 도모했고, 정부에서는 저장 시설 및 기술을 지원하여 기존 12월에 수출이 마감되던 것을 이듬해 3월까지 수출 시기를 연장하였음.
- 한편, 농식품부는 올해에도 딸기와 포도의 수출 성장세를 이어 나가기 위해 부족한 부분을 찾아 지원방안을 모색해 가는 한편, 시장수요를 면밀히 분석하여 국가별 차별화된 수출전략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임.
<붙임> 2021년 스타품목 수출 실적 * 2021.12.31. 잠정치 기준
- 농식품부는 딸기·포도 수출 확대를 위해 생산부터 저장, 유통, 마케팅, 바이어 발굴, 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수출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해외시장에서의 위상을 높여나가기 위해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있음.
- 딸기의 경우 그동안 적극적인 품종 개발을 통해 국산 품종 보급률이 96.4%로 높아졌는데, 특히 수출용으로 매향·금실·킹스베리 등을 육성하여 해외시장에서 품질을 인정받고 있음.
- 포도의 경우 수출상품에 대해서는 생산자들이 자발적으로 품질·안전성 기준을 운영하여 품질향상을 도모했고, 정부에서는 저장 시설 및 기술을 지원하여 기존 12월에 수출이 마감되던 것을 이듬해 3월까지 수출 시기를 연장하였음.
- 한편, 농식품부는 올해에도 딸기와 포도의 수출 성장세를 이어 나가기 위해 부족한 부분을 찾아 지원방안을 모색해 가는 한편, 시장수요를 면밀히 분석하여 국가별 차별화된 수출전략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임.
<붙임> 2021년 스타품목 수출 실적 * 2021.12.31. 잠정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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