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터 기반 정책결정 지원’ 차세대 예산회계시스템 개통
- 기획재정부 차세대예산회계시스템구축추진단 총괄기획과 2022.01.20 20p 보도자료
기획재정부는 1.20.(목), 정부서울청사(별관)에서 관계 중앙부처 및 공공기관 인사 50여 명을 초청하여 지난 1.3.(월) 첫 가동을 시작한 ‘차세대 예산회계시스템(dBrain)’ 개통 행사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 ‘차세대 디브레인’은 디지털 시대에 재정혁신과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위해 ‘DNA, 데이터(Data)-실시간 연계(Networking)-인공지능(AI)’의 전략적 요소를 적용하였음.
- ①13개 재정업무 처리에 국한되었던 기존 시스템에 부담금, 융자·출연 사업 등 11개 재정업무 관리체계를 신규로 추가하는 등 총 24개 재정업무를 시스템화하여 재정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였음.
- ②AI 기반 데이터분석 플랫폼인 ‘코다스(KODAS)’도 새롭게 선보여 디브레인의 재정데이터에 사회·경제·행정 지표와 민간 데이터를 실시간 연계하고, AI기술로 분석한 결과를 정책결정에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함.
- ③정책당국이 한발 앞서 정책관리 상 위험요인을 미리 포착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데이터 기반 정책상황 관리시스템인 ‘코라스(KORAHS)’를 구축하였음.
- ④여러 재정정보관리 시스템 간 연계를 강화하여 재정정보 활용면에서 편의성을 증진하는 등 국민들과 소통하는 재정운용 기반을 마련하였음.
<참고>
1. 부총리 인사말씀
2. 차세대 예산회계시스템 사업 개요
3. 재정관리 혁신 10대 개선사항
4. 주요기능별: ①AI 기반 데이터 분석 플랫폼(KODAS)
5. 주요기능별: ②데이터 기반 정책상황관리시스템(KORAHS)
6. 주요기능별: ③열린재정 개편
7. 주요기능별: ④예산편성지원 시스템 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