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생생체험! 평양·금강산·백두산을 자동차로 달린다.
- 통일부 인도협력국 정착지원과 2022.01.21 4p 보도자료
통일부 남북통합문화센터(이하 ‘센터’)는 북한의 주요 명소를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통일시대 자동차 가상 현실 체험 공간’을 센터 6층 전시 체험관에 새롭게 마련하였다고 1.21.(금) 밝혔다.
- 이번 체험은 젊은 세대의 선호를 반영해 가상 현실 콘텐츠로 개발하였으며, 2인 이상이 함께 경주하며 즐길 수 있는 기능도 도입하여 흥미와 재미를 더했음.
- 이외에도 센터에는 통합문화체험관에 북한 요리 만들기, 평양에서 활 쏘기 등 다양한 가상 현실 체험물을 구비하고 있으며, 이용객들이 보다 흥미롭게 통합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음.
- 센터는 앞으로도 젊은 세대, 특히 청소년들이 오감을 통해 체험할 수 있는 최신 흐름의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도록 노력해 나갈 것임.
<붙임>
1. 통일시대 가상현실 자동차 체험 공간(신규 설치)
2. 남북통합문화센터 가상 현실 체험 안내(기존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