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파와 함께 놀자! 전파플레이그라운드가 지역으로 간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전파정책국 전파정책기획과 2022.01.24 3p 보도자료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역 전파기업의 접근성을 개선하고 지역 중심의 지속적인 기업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지역거점 전파플레이그라운드 구축·운영”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1.24.(월) 밝혔다.
- 현재 전파플레이그라운드는 용산에 구축되어 있으며, IoT 기기간 혼·간섭, 드론 방향탐지, 자율주행용 레이다 센서 등 다양한 융·복합 기기의 전파 시험을 지원하고 있음.
- 기정통부는 “지역거점 전파플레이그라운드 구축·운영 사업”을 통해 전파플레이그라운드 설계, 구축, 운영까지 전 단계를 지원하여 지역의 전파 시험 역량을 제고할 계획임.
- 동 사업은 3년간 각 개소별 총 사업비 최대 120억원 규모로 정부와 지자체 등이 50대 50의 비율로 매칭하는 방식으로 추진할 예정임.
- 사업공고는 1.24.(월)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전파진흥협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음.
- 아울러, 1.26.(수) 15시에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통해 구체적인 공모절차와 지원 내용을 안내할 예정임.
<참고> 용산 전파플레이그라운드 개요